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우리는 어떻게 여러분이 자신의 문화를 품고 가는지 묻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시아계 캐나다인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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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Rana Liu/CBC)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CBC 퀘벡은 아시아계 캐나다인들과 연결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자신의 문화유산을 크거나 작게 품고 가고 계십니까?
"우리 문화 품고 가기" 시리즈는 퀘벡에서 아시아계 이야기를 더 잘 알리고 아시아 출신 캐나다인의 경험을 가까이서 바라보기 위한 열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CBC 퀘벡은 5월 한 달간 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인터뷰 대상자들은 자신의 인생 여정과 함께, 어떻게 자신의 문화를 입거나 창조하거나 먹거나 또는 단순히 실천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CBC 몬트리올의 아시아 출신 캐나다인 팀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진솔한 대화를 위해 직장이나 자택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Media Video | CBC News Montreal : Finding calmness through Iranian art

Caption: Maryam Nadimi carries her culture through tazhib, an Iranian art form that features gold embellishments and abstract floral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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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암 나디미는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예술가이자 생물학자입니다. 그녀는 이란에서 자랐고, 몬트리올 대학교에서 유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기위해 몬트리올로 이주하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이슬람 이란 예술의 전통적 형태인 타지브(Tazib)를 가르치는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edia Video | CBC News Montreal : Bayanihan means being a hero to your community

Caption: Nurse Mary Grace Ocampo works to make sure she’s always there for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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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그레이스 오캄포는 간호사이자 퀘벡 필리핀 간호사협회의 회장입니다. 그녀는 필리핀에서 자랐으며 남편을 만난 후 몬트리올로 이주해 왔습니다. 그녀는 바야니한 (bayanihan)과 같은 자신의 문화적 가치도 같이 가져왔는데, 이는 필리핀에서 공동체의 발전과 결속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그녀는 몬트리올 신경학 연구소 겸 병원에서 일하면서 모든 부분에서 이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Media Video | CBC News Montreal : Chinatown’s relentless advocate

Caption: May Chiu carries her culture by calling out oppression where she sees it. This video is part of the CBC Quebec series Carrying Our Cul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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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츄는 커뮤니티 활동가이자 차이나타운 라운드테이블의 코디네이터입니다. 그녀의 활동과 사업은 몬트리올의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아시아 커뮤니티의 보존과 기념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녀는 차이나타운 내에서 아시아 업체, 기관 및 커뮤니티 구성원을 옹호하는 일을 계속하며 커뮤니티의 필요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Media Video | CBC News Montreal : What is gained, and lost, when immigrating to Canada?

Caption: Immigration brought blessings for Kevin Park Jung-Hoo and Jin Hee Woong, but it also came at a cost. Jennifer Yoon sits down with the two Korean Canadian artists to discuss the themes of their latest exhibition, Migrant In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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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박정후와 진희웅 은 한인 캐나다 예술가입니다. 두 문화에 동시에 속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지만, 동시에 상실감과 고립감을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이 경험을 "이민자의 불안"이라는 제목의 작품전으로 2023년 봄 Montreal, arts interculturels에서 표현하였습니다.

Media Video | CBC News Montreal : A home away from home for South Asian Montrealers

Caption: Nahid Aziz and her family opened Maison Chaïshaï when she felt there was a great need for the city's South Asian population to have new gatherin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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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챠이샤이(Maison ChaïShaï)는 몬트리올 시내에 위치한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많은 요리의 공동 소유자이자 요리사인 나히드 아지즈는 남 인도에서 가져온 가족 레시피를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다가, 남아시아 출신 몬트리올 구성원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함을 깨닫고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이후 레스토랑을 통해 몬트리올 지역 사람들과 레시피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인 사마드 라자크와 딸인 니키타 아지즈 라자크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Media | This Asian Heritage Month, we're asking: How do you carry your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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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제작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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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CBC 퀘벡의 Carrying Our Cultures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팀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Tim Chin)

샤로즈 라우프(Shahroze Rauf)는 몬트리올에 기반을 둔 저널리스트로 광역 토론토 지역 (GTA) 출신입니다. 그들의 저널리즘에 대한 열정은 자신의 커뮤니티와 더불어 기타 소외된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스토리들을 보여주려는 필요성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라나 리우(Rana Liu)는 CBC 퀘벡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서, 커뮤니티와 뉴스룸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소외된 커뮤니티들과 소통하여 그들에게 중요한 이야기와 문제들을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주체적 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시카 우(Jessica Wu)는 몬트리올에 기반을 둔 저널리스트 입니다. 콩코디아 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 학위와 시각 저널리즘 대학원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자신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새로운 관점들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윤(Jennifer Yoon )은 CBC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녀는 소외된 커뮤니티에 빛을 비추고, 불의를 고발하며, 그룹 사이의 교류를 돕는 이야기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친(Tim Chin )은 2006년부터 인물사진, 결혼식, 행사 및 음식 기록물을 제작해온 국제적으로 수상 경력을 가진 사진작가입니다. 그의 사진은 문화적 정체성, 일상 생활의 영감, 순간의 영속성이라는 주제를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경험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는 몬트리올의 노트르담드그라스(Notre-Dame-de-Grâce) 동네에서 아내와 세명의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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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Rana Liu/CBC)